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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가 끝난뒤 손님과 여관, 호텔등으로 손님과 윤락을 나가는 것을 말함 

언냐 : 언니야의 준말. 아마도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듯함. 핸플 후기를 쓰는 남자들이 업소 아가씨를 친근감 있게 부르는 용어. 아가씨를 선호하는 부류도 있음.

핸플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아가씨에게 무리한 서비스를 강행하는 손님을 지칭. 좀더 세분화하자면 말 진상, 시간 진상, 몸 진상, 터치 진상, 정 진상 등이 있다.

이것은 캔슬 혹은 팅이랑은 대조되는 개념인데, 방포는 아가씨가 영업진에게 먼저 말하는 것이라면 팅이나 캔슬은 손님이 놓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노동자들은 티씨를 받기 위해 보통 방포 대신에 방 안에서 싸가지 없게 행동하거나 스킨십을 쳐내서 손님이 아가씨를 팅시키도록(캔슬놓도록) 만든다.

에이스 : 인물이나 몸매가 제일 좋다거나 지명 손님이 제일 많은 아가씨의 통칭. 업소마다 에이스의 영향력은 매출에 직간접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므로 업소에서는 에이스를 키우는 데 주력하기도 한다. [파생어 : 준에이스, 에이스 대우]

지역과 업종에 따라 다양하며, 성매매 집결지부터 성행하던 쇼는 이제 일부 변종룸에 남아있는 핸플 걸로 추정된다.

고름(을 짜다) : 성노동자보단 웨이터들이 주로 쓰는 용어로, 손님이 웨이터나 영업진이나 아가씨를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말진상을 부리는거다.

전립선 마사지 : 사타구니에서 항문까지 이르는 부위의 마사지로 상당히 강한 흥분이 동반됨. 마사지라기보다는 스페셜로 보는 게 정확하지만 핸플 업소의 공식 서비스는 click here 아님.

기타 성매매 업소, 다방에도 먹자가 있으며, 지방에는 룸에도 먹자가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월세를 명시, 요구하지 않을 경우 대부분 출근압박 및 결근비가 있다. click here 미리 피하려면 조심하자.

화류계에서는 언냐의 얼굴이나 몸매 등 외모를 일컫는 속어임. 괜찮은 언냐를 와꾸 나오는 언냐라고 함.

적당히 click here 다른 손님들에게는 해 주는 서비스를 생략하고 차별 대우하는 것. 간보기 당하다라는 표현을 read more

손님을 감다, 감아서 나간다 : 손님을 가게나 사무실이 아니라 외부에서 개인으로 만난다는 뜻이다. 업주들은 보통 손님이 가게로 와야 자신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손님을 감는 아가씨들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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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 : 셋팅은 헤메렌을 가리키기도 하고, 룸 업종의 테이블 셋팅을 가리키기도 한다. 보통 테이블 일할 때는 테이블 셋팅을 가리키는데 두명 당 하나씩 들어오는 얼음통을 나와 파트너 앞에 갖다놓고, 언더락 잔을 두개씩(하나는 술, 하나는 차) 각각 앞에 놓고 스트레이트 잔을 하나씩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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